본문 바로가기
챌린지

2024년 11월 15일

by 그게 뭔데 2024. 11. 15.

지금 좀 바빠서
좀이따 수정하께요

오늘도 커피를 마셨따 디카페인이에요 아직 약 먹는 중이라 양심의 가책
그리고 사탕은 어제 학생이 하나 주고 갔는데
15살이 청포도사탕 쥐여준 게 생각해보니 너무 웃겨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어봄
청포도사탕... 나 한 육십년만에? 먹어보는듯?

그리고 퇴근 후에 피씨방 갔어요
저녁을 못먹어서 피씨방에서 해결
근데 금액이 좀 비싸네요 원래 덮밥류 오천원대였는데 육천얼마임
그리고 저녁 늦게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남자가 너무 많음 사방에서 욕을 하는데 상스러워서 살 수가 있나
말이 왤케 많은거야 ㅈㄴ나불댐 무게감이라곤없음
이제 피씨방 안갈래... 안락한 내 방 소파와 컴퓨터를 두고 무엇을 쫓고있던 걸까요?

그치만 라면은 맛있었음
남자알바생이 나 게임하는데 라면 준다고 팔로 시야를 너무 가린 것만 빼면 ㄱㅊ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1월 17일  (1) 2024.11.17
2024 꿈돌이 찾아 라이딩 3회차  (5) 2024.11.16
2024년 11월 14일  (7) 2024.11.14
2024년 11월 13일  (2) 2024.11.13
2024년 11월 12일  (4)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