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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월 셋째주]

by 별땡땡 2026. 5. 17.

츄파츕스 젤리
요 근래 먹은 젤리 중 가장. 맛있었다
얼먹 해보고싶은 맛
시도해보고 알려줌

별로입니다 마시멜로우 부분은 폭신한데 아래 젤리 부분이 넘 딱딱함

현빈이 피부 좋아보이는 사진으로 넣어주면 안돼?...
우리 애 이제 저 정도는 아닙니다

타자에는 두 명이나 있는데 투수엔 한 명도 없네^.^
인서 ♡ 현빈 ♡


이불도 없는데 자고있길래 슬쩍 찍었는데 사진 찍는 소리에 깸
아니 사진 찍는 소리는 자는 중에도 들리면서 이름 부르는 소리는 못듣는다고? 말이 됨?
걍 이리 와라 마라 기다려라 하는 거 들어주기 귀찮으니까 안들리는 척 하는 거 아님?
의심돼

천 원 오천원 받을 때랑 다른데
이제 좀 압도되는데?... 인서야 너 연속 안타 감당 가능하겠어?
널 믿지 않아도 되겠지
오만원이 걸린 문제잖니




원장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며칠간 자리를 비웠는데 나랑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조금은 받았던 것 같기도 함
스읍 아닌가... 그거 때문이 아닌가?
왜냐면 오늘 퇴근하는 길에 마라탕을 거의 오백인분을 주문해서 남김없이 다 먹음
근데 또 막상 생각해보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었는데?? 뭐지
걍 마라탕이 먹고싶었나

귀신같이 16시부터 스트레스 지수 높아짐


강아지가 15살 생일이 지나자마자 급격히 건강이 안좋아져서 걱정이네
조금 심란하기도 하고
그치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헤어짐이 있어야만 또 다른 만남이 있는 것임을 항상 잊지 않고...
헤어지기 전까지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을 수 있게 노력해줘야겠지
그래도 건강하거라

이번주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