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일찍 갔는데도 20분은 기다렸다
1인 만오천원에 이런 반찬들이 나오니 기다릴만 하다고 아빠가 그랬다
반찬들이 다 맛있었다고 한다 나는 나물은 안먹어서 몰랐네







할머니집에서 밥 먹고 쉬던 고양이
새끼 뱄나?
습... 새끼 배기엔 너무 아기인데
스읍... 수컷 고양이 다 땅콩 떼어야 함
남자사람이나 수컷동물이나 똑같애

칠원 강나루에서 하는 작약 청보리 축제
그늘이 없으니 모자와 양산 필수
포토존도 잘 구비되어있고 짜치는 퀄리티 아니고 하늘계단처럼 유명한 포토존도 있었음
작약이랑 등나무 이용한 포토존도 퀄리티가 상당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다네

다시 출근해서 목요일에만 할인하는 일등라떼 마시기
이거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이날 점심을 못먹어서 옆에 김밥천국 가서 밥을 사먹기로 했다
셋로그에 다영이가 돈까스 먹는 거 올려가지고 나도 돈까스를 먹기로


시키고 나와보니까 앞에 어클락 문 열었길래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샀다
아까 산 라떼... 다른 가게 커피인데 들고 들어가기 거시기해서 바깥 테이블에 올려두고 들어감
양심은 있음
크림브륄레 바스크 치즈케이크인데요 진짜 달고 진짜 맛있음 케이크가 단 편이 아니라서 더 그런듯


숯골원냉면입니다
전에 안전교육 듣고 출근하는 길에 원장이 사줬었는데 엄청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늘 엄마랑 먹으러 감
맛있더구만요
평양냉면이 이런 맛인지 몰랐어
대전 냉면 티어 (냉면 종류 상관x)
인만면옥 > 숯골원냉면 > 이설옥
나는 달걀 들어간 냉면을 좋아하는 것인가

도서관에 들러서 책 마저 빌려옴
다음 내용 너무 궁금해
근데 이 날 빌려놓고 지금 토요일인데 펼쳐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아 숯골원냉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른 창억떡
전에는 떡 종류 다양했는데 오늘은 거의 품절이였다
뭐지... 무슨 날인가?? 떡이 그렇게만 있는 것도 정말 처음이었다 항상 많았는데
암튼 개별 포장 안 되어있는 일반 호박인절미로 구매했다
근데 난 오히려 이게 더 좋은듯??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도시락통에 한가득 담아갔다
저만큼 먹으니까 턱이 진짜 아파서 쉬면서 먹어야 했음

꿈순이 유니폼 사려고 봤더니 품절임ㅋㅋ
아니 나도 좀 입자
나도 건우 마킹하자
왜안되는데
수량을 넉넉히 뽑으라고 그게 어렵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거 하라니까 낙서나 하고 있어.
귀여우니 봐준다
수업할 때 저렇게 웃고있지 않는데 웃기다...
수업할 때 짓는 표정: 처자빠져 자는 너희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표정, 개빡친다는 표정, 조용히 좀 하라는 표정 등등 뿐인데도


둔산동에 생긴 반티엔야오에 가서 마라 카오위를 먹음
살이 엄청 많았다 이런 생선이 잡히나 한국에서도? 그럼 왜 먹지 않았지??
같이 간 친구가 찾아보니까 농어라는데 한국에서도 농어 잡히나? 이렇게 크게??
암튼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어서 맑은 탕이나 토마토탕 보다는 마라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음
옷과 머리에 냄새가 엄청 많이 배어가지고 밖에 돌아다니기 부끄러웠음
그리고 황당한 점: 계산할 때 자기가 먼저 말도 없이 할인가로 결제해놓고 리뷰 쓰고 가야된다고 함
뭐임? 제가 왜요;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에바
멀쩡히 밥 맛있게 먹어놓고 갑자기 기분 잡치기
리뷰 쓰면 할인 가능한데 하시겠어요? 했으면 잡치지 않았어
리뷰... 써야되나... 고민하면서 일단 영수증 찍고 있는데 치실 보여가지고 하나 가져가서 화장실에서 양치(가게에서 비치해둔 일회용칫솔)도 하고 가글도(내 가글) 하고 머리도 정리하고 나오니까 카운터에 사람 없길래 엥? 하고 그냥 나옴 리뷰 안 씀ㅋㅋ
아 짜증날 뻔



블루리본이 엄청나게 달려있는 거 보고 오? 하고 바로 들어왔다
근데 여기 라드커피였음
여기가 언제 이렇게 블루리본을 많이 받은거야??
파베초콜릿도 맛있었다 내돈내산입니다

교보문고에 갔다가 읽을 책이 없어가지고 핫트랙스로 넘어가서 키캡 키링 구경함
스페셜. 커스텀. 제품이에요
인서야 안타 쳐
셋로그 캡처 이유는... 요새 셋로그 찍느라 사진 찍는 걸 까먹음

쉬고 야구 보면서 밥 좀 먹다가 독서모임하러 나갔다
오늘은 커피가 진짜 맛있었는데 이유를 알아낸 것 같다
오늘 페르마타 세 번째이고 올 때 마다 디카페인 아아메를 마셨는데
첫날: 맛있음 디카페인이 아닌것같다고 의심할만큼
둘째날: 맛없음 그래서 첫날 먹은 게 디카페인이 아니었다고 확신할만큼
오늘: 맛있음 그래서 사장님한테 디카페인 주문한거 맞냐고 물어봄 맞다고하심
이유가 뭐냐면
바로바로
첫째날이랑 오늘은 사장님이 커피를 만들어주셨고 둘째날은 사장님 남편이 만들어줌
나진짜 커피 내리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지 몰랐네 진짜로
확실한건 아니고 걍 심증이지만 이게 아마 이유일듯. 확신함.

우드 싫어서 식탁도 바꾸고 싶어하는데 책상까지 우드로 바꿨네...
사진 찍을 맛 안나구로
암튼 여태 쓰던 시집은 끝까지 필사 완. 하고 가장 최근에 구입한 시집을 필사하려고 미리 준비해둠
이 시집을 고른 이유:

근데 장원영이 읽던 책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아니고 마흔에 읽는 논어였나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 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미리 알고자 준비했다
좋은 글귀 있으면 공유해주겠습니다
다들 후회하지말자


원미정에 가요
대손관이었던 원미정
그치만 막국수는 대손관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참기름 맛이 강함
그리고 청주 무슨 페스티벌?? 같은 곳을 갔다 꽃도 엄청 받고 나무도 받고 돌아왔다
야구가 이겨서 힘들진 않았다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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