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구경 갔다
애들이랑 주말마다 책 읽는 모임을 하기로 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니까 읽게 된다
그냥 집에 있으면 읽어야지~ 만 하고 정작 읽진 않는데 말이지
서점에 자주 갈 것 같은 느낌
당근도 종종 구경해야지
이건 랜덤박스같은 건데 재우랑 똑같은 책이 나왔다...
그럼 어떡해?; 이걸 랜덤이라 할 수 있나
걍 재고떨이라고 할수있겠죠
맞다 이거 말했나? 토요일에 애들이랑 밥을 먹으러 갔다... 밥 먹으러 가기 직전까지 못 고르고 있다가 내가 순두부찌개 얘기하니까 갑자기 파스타를 먹자고 함
맥도날드이론
암튼 파스타를 먹으러 갔고... 나는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 파스타가 나오자마자 올라오는 비린내 때문에 충격받아서 사진찍는것도 까먹음 웬 비스큐?? 파스타?? 를 시켰는데 비스큐가 건새우를 갈아서 그 파우더를 뿌려주는 그거였나봄
충격... 입맛 다 버림
비스큐 절대 잊지 않겠댜;
오늘은 역전우동에 가서 신메뉴를 먹었는데 핸드폰으로 국대 평가전 보느라 사진 찍는 거 까먹음
근데? 김도영이 쓰리런 쳤죠?? 역전우동 세트메뉴보다 쓰리런이 값지죠?
이제 KBO도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님
왜냐면 우리한텐 김도영 안현민이 있기때문임
현빈아 시환아 너희는 뭐하니......... 뭐라도.해보거라; 누나소원

손의손 가서 시켜본 냉면
여기 양지 육수가 맛있길래 이걸로 냉면을 만들면 얼마나 맛있을까 싶어서 시켜봤는데 걍 동치미 육수임
이러면 집에서 김말국 만들어먹죠; 아 돈 아까워

인서 마킹 가자
가보자


어클락!!
두쫀쿠 사러 갔다 원장이 한 번도 안먹어봤다길래 사다줌
맨 앞은 서비스로 받은 쿠키인데 얼그레이인가? 암튼 그랬고 진.짜 맛있었다
쿠키가 저렇게 두꺼운데 어떻게 이렇게 잘 구워졌지 역시 다르다...
휘낭시에도 빠삭해서 좋았다 겉바속촉

계룡 태백칡냉면
맛있다
차가운 거 먹으니까 이가 시리다... 상반기내에 치과 가서 검진도 받고 스케일링도 받고
그치만 이에 자신있죠? 당연함. 점심저녁으로 치실 개열심히함
그런데도 충치가 생긴다면 그건 운명인거임 걍 받아들여야 하는거임

나의 우주야...~
다음에 올라올 땐 잘하거라
우주는 어리니까 기회가 무궁무진하지

흰둥이를 뽑았어요
정말 귀여워...
다들 한 번에 오천원 정도 넣으세요 그래야 뽑히니께

케이크 부띠끄 가서 말차롤과 순수롤을 샀다
성심당을 가려고 간 건 아니고 스파오 간 김에 성심당도 갔다
그 김에 알라딘도 가고...
근데 은행동 알라딘 원래 할인하는 책 두 카트 정도 있었는데 요새 독서 붐이라 그런 건지 뭔지
할인하는 책이 너무 없었다 스무권도 안 되는 것 같고?? 그랬다
요새 책을 사는 게 좋음
그리고 독서 모임을 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데 효능감이 생각보다 크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막상 그렇지않다
독서모임을 안하면 한 시까지 침대에 누워있었을텐데 나가야 하니까 더 일찍 자게 되고 뭐
책 다 읽어도 12시가 조금 넘는다
완전히 이득인 상황
꾸준히 이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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