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면 육수가. 팔백.팔십원.
집 앞 슈퍼에선 천 원 넘는데 여기선 팔백원에 팝니다
그럼 사야겠지

이거 진짜 맵다
헐 이거 맛 보여주려고 했는데 사무실에 두고옴 아
독서모임 하러 갈 때 맛 보여주려 했는데...
잠깐 사무실 들렀다가 가야겠다

초코 크런치 아박인가 암튼 초코아박이고요
초코맛이고... 달고... 머...
맛있습니다
근데 비쌈

뭔소리여 안오더만
사실 잘 모름 애들 말로는 많이 왔다는 것도 같은데 난 못봐서
아 우르릉 거리는 소리가 나가지고 윗층에 짐 옮기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천둥소리인거 나중에 앎


은행동에 용가훠궈가 생겼다고 해서 갔다
근데 그 건물이 11시에 출입문을 개방하는 것 같아서 앞에 있는 인형뽑기 가게에서 인형 하나 뽑음 ✌🏻
깜자도 있길래 뽑고싶었는데 깜자까지는 내 운이 닿지 않았음 다음 기회에...
용가훠궈 가서는 셋로그만 찍고 사진을 안찍어서 남는 사진이 없네; 저장을 해도 갤러리엔 있는데 티스토리엔 업로드가 안되는듯
아 영상이라 그런가??

한참을 있었는데 전에 갔던 반티엔야오 카오위보다 냄새도 안 배였고 좋았다 다만 치실이나 가글같은 서비스는 안보였음 내가 화장실에 안 들러서 그랬던걸까
자리도 엄청 많은데 다인석은 별로 없던 것 같음 혼자 가도 좋을것같고... 고기가 자주 나오면 좋은데 자주 안 도는 것 같았다 그거 말고는 크게 걸리는 점은 없는듯 좋은점은 커다란 500ml 음료도 무제한 제공임!! 녹차, 빙홍차, 빙탕쉐리, 아이스티 이렇게 있었음
꿔바로우 마라샹궈 볶음밥은 셀프바에서 가져갈 수 있었어요 납작하고 눅눅한 싸구려가 아니고 고퀄이였음
볶음밥도 ㄱㅊ 샹궈는 ㅂㄹ
아 그리고 이거 공익 목적으로 제보합니다
아이스크림 개노맛.
물 탄 맛이라 버려두고 옴
암튼 그랬고요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원래는 성심당 옛맛솜씨에 가서 빙수 먹고 주차권 받으려 했는데 빙수는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겠고 살얼음커피나 마셨다 만 원 이상 구매해야 주차권 준다길래 그래놀라도 샀다 요거트에 넣어 먹어야지 ~
성심당 옛맛솜씨 살얼음커피 진.짜 개맛있다 진짜 맛있다 고소하고 무엇보다 스탠컵에 줘서 시원함이 두 배임 처음부터 테이크아웃잔으로 받았다면 이런 느낌 못받았을것같음
이 날은 삼성과 한화가 경기하는 날이어서 삼성팬들도 정말 많았다


집에 와서 강아지랑 놀아주다가 약 먹이고 나는 코노ㅡ사무실ㅡ카페
버터플라이는 나 혼자 노래방에서 부르기엔 좀 머쓱한 노래인 것 같다
일단 도입부에 아무 반주도 없이 그냥 나 혼자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로 시작하는데 그게 너무 뻘쭘함;
이젠 안불러야지...
노래방에서 여덟 곡 부르고 나오는데 비가 쏟아져서 그칠 때 까지 기다리다 바로 카페에 가려고 했으나?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우산을 하나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우산을 안가져왔냐면
내 우산은 낮에 용가훠궈 갔다가 차에 내버려둔 채였는데 가방을 독서모임용으로 바꿔 들고 가는 바람에 차 키가 집에 있었고? 집에는 따라나오려는 걸 내가 간식 몇 알로 간신히 달래둔 강아지가 허망하게 앉아있을 게 뻔해서 강아지 심기를 거스르느니 차라리 우산을 새로 사고 말지 < 에 도달해서 그냥 나온 것이였다
근데 우산을 새로 사기엔 또 너무 아까워서... 코노에서 사무실까지 거리가 가깝지만은 않았지만 군데군데 나무 아래와 차양막? 아래에서 비를 잠시간 피해가면서 사무실까지 갔다
정말 험난했어
그리고 친구들한테 영업할 민트 사탕도 사무실에 있어서 그것도 챙겨왔다 겸사겸사였다 어쨌든 사무실엔 들르려고 했음
그리고 원래는 일곱시가 모이는 시간이지만 조금 이르게 가서 책을 먼저 읽고있었다
사유: 연체 된지 3주째
빨리 처리하고 빨리 반납해야 했음... 일찍 가서인지 책 한 권 다 읽고 마지막권 1/3까지는 다 마무리했다


다음날 강아지 약 먹이고 논산에 가기... 가서 짬뽕을 먹어요
상월에 있는 동금성
국물이 맛있음
근데 이 날 유독 사람이 많아서 어수선했다 직원도 일한지 얼마 안됐는지 허둥거리고
바쁘더라도 착착 진행되면 상관없는데 소음이 너무 많았음

점심으로 먹은 명태조림
분명 냉면을 먹자고 했는데? ㅡㅡ
내가 준비를 늦게 했다고 이설옥까지 갈 시간 없대서 동네에서 먹음
가시가 너무 많았고 미역국이 맛있어요 감칠맛 대박


이거 개.맛있음 꼭먹어봐!!
쫀득쫀득하고 암튼 맛있음;; 꼭 먹어!!
또 일요일에 올리는 거 까먹어서 오늘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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