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왤케 귀엽지



빨간다방 마치광장점
수박식빵이 맛있어보이길래 구매했다
수박맛이 나지는 않았고 씨가 초코맛이였다
맛있군... 근데 이 가격에 먹는 건 좀... 걍 빨간 식빵을 먹겠어요

랜더스필드까지의 여정
처음부터 말하자면 길지만 길게 말해보자면
원래는 강아지랑 산책할 여유는 없었는데 어제도 그제도 강아지가 카페타임을 못가졌고 토요일도 못나갈게 뻔해서 잠깐이라도 데리고 나왔다
여기까지는 ㅇㅋ인데 동생보고 점심 뭐 먹을거냐고 미리 시켜놓으라고 했는데 돈 없다고 나보고 시키라는걸 집에 돌아갈 때쯤에 말하는 바람에 점심을 한젓가락 뜨고 짐 챙기고 나갔다
진짜 얼마나 급했냐면 원정 응원하러 가는데 가방만 챙기고 유니폼을 안챙겨갈뻔
하마터면 랜더스필드 어웨이샵에서 유니폼 하나 구매할뻔함
밥 한 젓가락 뜨면서 티맵 검색해보니 시내로 가면 45분 걸려서 16분?에 도착하고 고속도로로 가면 30분 걸려서 13시 10분에 도착한다는 거 보고 입맛 싹 떨어져서 걍 뛰어나옴
13시 20분 버스인게 문제.
암튼 고속도로에서 엄청나게 밟아서 6분 도착으로 줄여서 마음이 한결 놓임
그런데? 주차장 들어가려는데 웬 줄이 서있는 거임 계속 안줄어들어서 다른 주차장 찾으려고 줄을 빠져나와보니 거긴 주차장 줄이 아니고 무슨 택시 승강장 같은거였음 ㅁㅊ 욕나와
그래서 어찌저찌 주차를 잘 하고 뛰어내려와서 출발하기 5분 전에 버스를 탔다















랜더스필드 너무 예쁘게 생겼다
빅보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했다 손에 꼽히게 크다 했나? 그래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크진 않았음... 길긴 했음
여기서 먹고싶었던 것 크림새우, 컵물회, 박성한 와인, 고추튀김 먹고싶었는데 고추튀김은 완전 반대방향에 있어서 아예 걍 포기를 해버렸고.
크림새우는 먹고싶었는데 줄을 너무 서서 중간에 나와서 사먹자! 하고 나왔더니 품절이 됨ㅋㅋ 하...... 기다려라 랜더스필드. 또 온다. 와서 박성한 와인 사 마신다.
이 날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시환이 너무 기특해서 소리 질렀고요 8대0으로 이기고있던 와중 홈런 하나 맞아서 조금 아쉽긴 했는데 시원하게 이기는 경기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__^ 이제 원정 전패 끊고 직관, 원정 연승을 달리고 있어요 직관 5연승, 원정 2연승 중

이건.. 인천 터미널 옆 롯데백화점에서 마감하기 직전에 구매한 연이은 에그타르트
다만 나는 맛을 못보고 강아지가 내 가방에서 몰래 꺼내서 훔쳐먹음ㅁㅊ
내가 티라미수 에그타르트를 안 샀길 망정이지

이건 트위터에서 본 초코 코팅 요맘때
요아정 먹는 것 같대서 사먹어봤는데 요거트 맛이 거의 안 남
왜지
맛이 애매~ 합니다 요거트 맛도 별로 안나고 초콜릿 맛도 잘 모르겠고





단둘이 독서모임하기
가수원 도서관에는 책이 없어서 진잠도서관까지 갔다
도서관 갔다가 카페 찾아가요 수통골 카페 태리인가 공간 태리인가 암튼
분명 수통골 아는 길인데? 혼자 가려니까 모르겠어서 한바퀴 빙 돌았다... 황당
그래도 집으로 오는 길은 잘 알아서 네비 켜지도 않고 잘 옴^.^
나는 망고를 진짜 ㅂㄹ안좋아하고 맛있다는걸 먹어봐도 꼭 가스 냄새가 안 난 적이 없어서 싫어하는 편
근데 여기 망고는 다르다. 냄새가 하나도 안 남 근데 망고의 그 단 맛은 기가막히게 남
사장님이거어떻게한거죠너무맛있습니다
다른 케이크들은 다 좀 특색없길래 망고 고른건데 웬걸
최고의선택 분명 다른 케이크도 맛있을듯 왜냐면 망고 말고도 저 크림도 아주 맛있었기 때문에
여기 예쁘게 생기기도 했는데 이렇게 맛도 ㄱㅊ으면 계속 가죠
암튼 독서모임을 했고 룬의아이들 데모닉을 시작했다 윈터러는 다 읽음
윈터러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진짜 정통 판타지임 추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짬뽕
여기는 관저동 최고의 짬뽕 맛집
바로 향미각입니다. 꼭 속풀이짬뽕을 먹으세요

뭐! 그럼 굳이 안 쓰죠 캐시백도 안주면
허태정 나와
9월부턴 빨리 소진되지 않게 합시다 예?
다시 들어가.

가챠가 생겼더요
퇴근길에 낚시하는 고양이 돌리고 오려다가 깜빡함ㅋㅋ
퇴근하면 걍 집에만 가고싶어 어디 들르고싶지도 않아...

하늘에 떠있네
오늘 최원준 허리통증으로 내려가서 장진혁 올라옴
얼굴대박... 근데 뜬공아웃되더라
아니 ㅆㅂ 우리 전에 잠실에서는 열시가 다 돼서도 경기 재개했으면서 왜 취소하고지랄이야
처돌았나
꺼져

오늘 회식... 고기를 먹었는데 고기 사진 찍는거 까먹음
이건 된장국수인데요 약간 생선국수맛이 났음
생선국수 먹으러가고싶네
벌써 7월입니다 26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중...
곧 장마가 오겠지
장화를 꺼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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